김정은 "당 권위 훼손 행위 색출해 제거"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10. 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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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창건 8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당창건사적관을 방문해 유일 영도체계를 강조하고, 이를 훼손하려는 행위들은 색출해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조선노동당이 "사회주의 운동 역사상 최장의 집권 기록을 새긴 근본 비결"은 "당 안에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데 모든 것을 지향"해온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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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앞둔 8일 평양 해방산거리에 있는 당창건사적관을 찾아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창건 8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당창건사적관을 방문해 유일 영도체계를 강조하고, 이를 훼손하려는 행위들은 색출해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평양 해방산거리에 있는 당창건사적관을 찾아 이같이 연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조선노동당이 "사회주의 운동 역사상 최장의 집권 기록을 새긴 근본 비결"은 "당 안에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데 모든 것을 지향"해온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은 조선노동당이 "사상에서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과 '반종파투쟁'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자체 정화 과정을 통하여 더욱더 전투력 있는 영도적 정치조직으로 강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은 "당의 영도적 권위를 훼손시키는 온갖 요소들과 행위들을 제때 색출, 제거하기 위한 공정을 선행시키면서 당내에 엄격한 기강과 건전한 규율 풍토를 계속 굳건하게 다져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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