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익 ETF]핫하다는 '팔란티어' 투자하며 월배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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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면서 그 종류는 1000종목을 넘어섰다.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4월 22일에 상장한'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OTM커버드콜 전략을 활용, 팔란티어에 투자해 주가상승에는 참여하되 국내 단기채권혼합으로 안정성과 배당수익률까지 더한 ETF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의 상장 후 주식 수익률이 1일 현재 13.5%를 넘겼기 때문에 분배율까지 고려하면 투자매력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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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후 주가수익률 13%+25.7% 분배율...1600억 몰려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면서 그 종류는 1000종목을 넘어섰다. 투자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그만큼 좋은 수익률의 ETF를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이미 상당기간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잘 모르고 있는 ETF가 적지 않다. 숨은 고수익 ETF를 찾아 정리해봤다.<편집자>
팔란티어와 같이 단기간에 차트가 하늘로 치솟은 종목들을 보면 새롭게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마냥 바라보기엔 기회를 계속 떠나보내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이런 투자자를 위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는 커버드콜 전략이 나오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4월 22일에 상장한'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OTM커버드콜 전략을 활용, 팔란티어에 투자해 주가상승에는 참여하되 국내 단기채권혼합으로 안정성과 배당수익률까지 더한 ETF다.
OTM(외가격 옵션)은 옵션 행사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더 넓은 범위의 상태를 의미하는데, ATM(등가격옵션)보다 프리미엄은 적지만 기초자산이 오르면 OTM행사가격까지 수익추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ATM은 주가 횡보시에 유리하고, OTM은 주가 상승시에 더 유리하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OTM으로 매주 3%까지 주가 상승에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여기에 국내 단기채권을 70%로 운용해 월분배금을 극대화했다. 4월 상장 이후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주당 210원의 분배금이 지급됐다. 연 환산 분배율은 25.73%에 이른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의 상장 후 주식 수익률이 1일 현재 13.5%를 넘겼기 때문에 분배율까지 고려하면 투자매력은 더욱 커진다.
이에 따라 순자산도 빠르게 불고 있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의 순자산은 상당 당일 80억원에서 5개월만에 16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팔란티어의 성장성에 대해 자신하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인컴 창출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는 단순 소프트웨어 업체를 넘어 안보·정책·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AI인프라기업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며 "팔란티어의 주가상승과 위클리 OTM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충분한 분배금 재원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분배금을 최대한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원 (lsw@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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