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천만트롯쇼' 웃음 책임졌다…'만능 리액션 장인' 면모 눈길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5. 10. 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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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트롯쇼' 김용빈이 만능 리액션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생일을 앞두고 있던 김용빈은 기인의 무대에 차출됐다.

즉석에서 준비된 생일 케이크의 초를 엉덩이 바람으로 끄는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김용빈은 황당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국 김용빈의 희생과 열정 덕분에 무대는 완벽한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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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트롯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천만트롯쇼' 김용빈이 만능 리액션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에서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트롯 스타들이 만나 천만뷰에 도전하기 위해 펼치는 지상 최대 트롯쇼가 펼쳐졌다.

먼저 손빈아가 폴댄스로 트롯 무대를 선보이자 김용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빈아가 노래할 때 장사이지 않나. 근데 폴댄스는 또 다르다. 쓰는 코어가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어 "몸무게가 적지 않게 나가지 않나. 80kg 몸을 스스로 버텨낸 거다"라며 객석을 향해 "너무 잘하지 않았느냐"라고 외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용빈의 활약은 '일본에서 온 엉덩이 바람남'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생일을 앞두고 있던 김용빈은 기인의 무대에 차출됐다. 즉석에서 준비된 생일 케이크의 초를 엉덩이 바람으로 끄는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김용빈은 황당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의 리액션에 객석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진 생일 축하 무대에서는 기인이 방귀 소리를 활용한 멜로디언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연주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어이없어하면서도 끝까지 무대를 함께 즐기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김용빈의 수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세 번째 무대에서도 다시 차출된 그는 머리 위에 풍선을 단 채 기인의 무대에 몸소 참여했다. 결국 김용빈의 희생과 열정 덕분에 무대는 완벽한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 CHOSUN '천만트롯쇼']

천만트롯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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