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진 "'크라임씬'=삶의 에너지, 놀이공원 가는 심정으로 촬영"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5. 10. 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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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진 김지훈이 '크라임씬 제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함께하는 '감 다 살았네'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진과 김지훈은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비하인드를 밝혔다.

장진은 "처음에는 주저했다. 그런데 몇번 확인하다가 정이 들었다. 삶의 에너지가 된다. 녹화날이 기다려지고, 놀이공원 가는 심정으로 찍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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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장진 김지훈이 '크라임씬 제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함께하는 '감 다 살았네'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진과 김지훈은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비하인드를 밝혔다. 장진은 "처음에는 주저했다. 그런데 몇번 확인하다가 정이 들었다. 삶의 에너지가 된다. 녹화날이 기다려지고, 놀이공원 가는 심정으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은 "한 에피소드에 약 20시간 촬영한다.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출근 시간 전에만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장진은 "이번 시즌 스케일이 다르다. 예를 들어서 건물 3, 4층 짜리 건물은 예전에는 배경으로만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세워졌다. 한강 다리도 만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지훈은 "한강 다리를 구현했다. 위에 차도 지나갈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장진은 "'이 돈을 세트에 다 썼다고?'라는 생각을 했다. '이 사람들은 돈 벌 생각이 없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이번 시즌 게스트로 배우 박성웅, 주현영, 하석진, 전소민 등을 언급하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 게스트도 기본적으로 연기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코미디언은 안 된다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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