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폴킴·선우정아 “조용필=뮤지션의 이상향” 존경심(그날의 기록)[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10. 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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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등 후배 가수들이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콘서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용필의 공연을 관람한 후배들의 인ㅌ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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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캡처
사진=KBS 2TV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캡처
사진=KBS 2TV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서 등 후배 가수들이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콘서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용필의 공연을 관람한 후배들의 인ㅌ뷰가 공개됐다. 김종서는 “정말 에너제틱한 공연이었다. 제가 본 최고의 공연이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조용필 형님의 지분이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신다. 오늘도 가르침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폴킴은 “어머니 세대 분들과 자녀들.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다 같이 이 공연을 보면서 너무 행복하게 웃고 있는 거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수가 있구나. 그리고 그게 바로 음악의 역할이라고 목격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밴드와 프런트맨을 구분하지 않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조용필 선배님 무대가 거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목적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선우정아는 “제 평생 목표가 끝까지 음악하는 거다. 선배님이 그렇게 하고 계시니까 뮤지션들의 이상향이 되어주시는 것 같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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