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생후 14일에도 '사자머리' 폭발.."진짜 잘생겼다"
정유나 2025. 10. 9. 06:0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서는 '[생후14일~]새벽육아 능력, 최고의 심 씨! 하루와 남자들끼리 어떻게 보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형탁은 생후 14일이 된 아들 하루 군을 새벽에 열심히 케어하고 있는 모습. 심형탁은 하루 군에게 분유를 먹이며 "진짜 예쁘고 잘 생겼다. 발가락까지 날 닮았다. 너는 내가 되는구나"라고 애틋하게 말했다.
심형탁은 "새벽 2시다. 제가 하루 군을 새벽 5시까지 보고, 하루가 8시에 일어나면 그때부터 아내가 돌본다. 그리고 낮에는 함께 돌본다"고 아내와 함께 분담해 육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하루 군은 트레이드마크인 사자 머리를 자랑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심형탁은 사자 갈기처럼 위로 솟은 하루 군의 머리를 보고는 "머리가 성게 같다. 언제 머리가 가라앉느냐. 계속 초사이언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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