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법인, 공모 첫날 1.8조 목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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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첫날 목표치를 모두 채웠다.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대기업(LG전자)이 7130만 주를 공모해 104%가 청약됐다"며 "인도 내 대형 주식 매각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라고 전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장일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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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대기업(LG전자)이 7130만 주를 공모해 104%가 청약됐다”며 “인도 내 대형 주식 매각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기업공개(IPO)를 거친 LG전자 인도법인의 기업 가치는 최대 87억 달러(약 12조4000억 원)”라며 “(LG전자가) 인도 최대 규모의 가전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인도법인 주식 1억181만5859주(약 1조8000억 원)의 처분을 결정했다. 6일 기관투자가 대상 공모와 7일 시작된 개인투자자 대상 공모 결과를 합해 목표치를 모두 채웠다. LG전자 인도법인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장일은 14일이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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