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도 놀랐다 “손흥민, MLS에서 본 적 없는 놀라운 적응속도…메시보다 빨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 LAFC)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보다도 빨리 미국에 적응했다.
MLS 해설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은 MLS에서 본 적 없는 적응 속도를 보여줬다. 화요일에 미국에 도착해 수요일에 기자회견을 했고 금요일에 시카고 원정 경기에 나섰다. 보통 스타들은 인조잔디 경기를 피하지만, 손흥민은 2경기째 부터 선발로 90분을 뛰며 도움을 기록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손흥민은 MLS에서 메시급 대우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14252489znfe.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보다도 빨리 미국에 적응했다.
LAFC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정규리그 35라운드에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LAFC는 5연승을 달리며 승점 56점(16승 8무 7패)으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14252710btwl.jpg)
손흥민의 영입은 리오넬 메시에 비견되고 있다. 손흥민은 9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으로 폭발하고 있다. 공격 파트너 부앙가는 손흥민이 온 뒤 무려 11골을 넣었다. LAFC는 5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미국도 손흥민에게 연일 놀라고 있다. MLS 해설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은 MLS에서 본 적 없는 적응 속도를 보여줬다. 화요일에 미국에 도착해 수요일에 기자회견을 했고 금요일에 시카고 원정 경기에 나섰다. 보통 스타들은 인조잔디 경기를 피하지만, 손흥민은 2경기째 부터 선발로 90분을 뛰며 도움을 기록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14252897odvm.jpg)
손흥민의 성공은 메시와 비교된다. 브레토스는 “손흥민이 팀 중심이 되기보다 팀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메시가 마이애미에 입단했을 때와 다르다. LAFC는 손흥민이 있어도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완벽한 결합”이라고 호평했다.
손흥민은 MLS에서 메시급 대우를 받고 있다. LAFC는 손흥민에게 새로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MLS는 중계방송에서 손흥민만 따라다니는 스타캠을 가동한다. 모두 메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