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준PO 최대 변수 발생→'1선발 특급 에이스' 배가 아프다 "얼굴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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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 있어서 최대 변수가 발생했다.
당초 정상적으로 출전할 것 같았던 SSG 랜더스 1선발 특급 에이스인 드류 앤더슨(31)이 장염 증세로 정상 등판이 어려워진 것이다.
만약 2차전에 선발 등판할 경우, 설사 준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향하더라도 5차전 선발 등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SSG는 앤더슨이 하루빨리 회복해 2차전에 정상적으로 선발 등판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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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9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 SSG는 외국인 원투 펀치인 앤더슨과 미치 화이트가 차례로 나설 전망이었다. 순리대로 간다면 3선발로 김광현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나설 수 있었던 상황.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앤더슨이 장염 증세로 인해 1차전 선발 출격이 무산된 것. SSG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앤더슨이 3일 전 장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장염에 걸릴 경우, 수시로 배가 아픈 증상과 더불어 소화불량, 설사,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아무리 운동선수라 하더라도 사실상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그래도 천만다행인 건 최근 많은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SSG 관계자는 "그래도 많이 회복했다. 오늘도 야구장으로 출근해 훈련도 함께했다"고 이야기했다.
일단 1차전 선발이 물 건너간 가운데, 2차전이라도 출전 가능하다면 SSG로서는 다행이라 할 수 있을 터. 만약 2차전에 선발 등판할 경우, 설사 준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향하더라도 5차전 선발 등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2차전 선발이 확정적인 건 아니다. 관계자는 앤더슨의 2차전 선발 여부에 관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할 것 같다. 몸 상태도 체크해야 한다. 또 사흘 정도 훈련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얼굴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일단 9일 상태를 체크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탈삼진 부문 리그 전체 2위, 평균자책점 3위, 다승 6위, 이닝 소화 부문 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올해 삼성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13이닝 10피안타 3볼넷 19탈삼진 3실점 3자책점 피안타율 0.204)로 잘 던졌다.
만약 앤더슨의 2차전 등판이 불발된다면 '베테랑' 김광현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또 시리즈 상황에 따라서는 올 시즌 막판에 좋은 모습을 김건우가 1+1으로 대기할 수도 있다. SSG는 앤더슨이 하루빨리 회복해 2차전에 정상적으로 선발 등판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라 할 수 있다.
한편 SSG는 1차전 선발로 미치 화이트를 앞세운다. 이에 맞서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 등판한다. 화이트는 올 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마크했다. 올해 삼성 상대로는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92(20⅔이닝 26피안타 3피홈런 8볼넷 19탈삼진 10실점 9자책점 피안타율 0.310)를 기록했다. 최원태는 올 시즌 27경기에(24선발)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4.92의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 SSG 상대로는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18(28⅓이닝 29피안타 0피홈런 11볼넷 27탈삼진 10실점 10자책점 피안타율 0.274)의 성적을 거뒀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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