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한글날 맞아 한글폰트 '젠 세리프' 무료 배포…월드스타 '감다살' 행보

김현희 기자 2025. 10. 9. 0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한글날을 맞아 새 한글폰트 '젠 세리프'를 공개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한글폰트 '젠 세리프'를 무료로 배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A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한글날을 맞아 새 한글폰트 '젠 세리프'를 공개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한글폰트 '젠 세리프'를 무료로 배포했다. 

소속사는 '젠 세리프'에 대해 "'젠'과 '서울 시티'로 한국을 세계에 알린 제니는 이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한국과 한글에 대한 깊은 자부심이 있었다"며 "세종이 누구나 쉽게 글자를 배우고 쓸 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했듯, 제니는 그 뜻을 이어 글로벌 팬들에게 한글의 미학과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제니와 OA의 정체성으로 담아낸 한글 폰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OA엔터테인먼트

또 '젠 세리프'의 특징에 대해 "장식을 최소화해 본질을 살리고, 딱딱한 인상을 덜어내면서 유연한 곡선을 더해 OA 특유의 섬세한 예술성을 담았다. 기존의 길을 답습하지 않고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OA와 제니의 태도는 이번 작업에서도 드러난다"면서 "서양의 전통 서체인 블랙레터와 한글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를 과감히 결합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낯선 조합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젠 세리프 폰트를 적용한 제니의 이미지와 함께 폰트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공개했다.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폰트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색다른 활동으로 월드스타 제니의 또 다른 '감다살' 면모를 자랑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