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스웨터 택배 어디로?…CCTV에 찍힌 뜻밖의 도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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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의 한 주택에서 야생 곰이 현관에 놓인 택배 상자를 훔쳐 가는 장면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UPI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동물국(Washington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WDFW)은 현관에 놓인 택배 상자를 입에 물고 숲으로 걸어가는 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곰은 겨울철 동면에 앞서 고칼로리 먹이를 찾아 주택가로 내려오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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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곰이 택배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고 있는 모습(사진=WDFW 페이스북)2025.09.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000143410hkrl.gif)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워싱턴주의 한 주택에서 야생 곰이 현관에 놓인 택배 상자를 훔쳐 가는 장면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UPI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동물국(Washington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WDFW)은 현관에 놓인 택배 상자를 입에 물고 숲으로 걸어가는 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오션 쇼어스 지역의 한 주택에서 촬영됐다.
곰이 물고 간 상자에는 곰이 기대했던 음식이 아닌 스웨터가 들어 있었다.
WDFW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현관 도둑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며 "때로는 털복숭이에 네 발 달린 경우도 있다"라고 유머를 섞은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음식 배달 시 즉시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곰은 겨울철 동면에 앞서 고칼로리 먹이를 찾아 주택가로 내려오는 일이 많다.
WDFW은 "곰이 특정 지역에서 고칼로리 음식을 반복적으로 찾게 되면 계속 돌아올 수 있다"며 "곰이 자연 먹이에 집중하도록 유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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