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GS(힛지스), 데뷔 첫 ‘아육대’ 완벽 접수···혜린 ‘혼성 사격 여신’ 등극

‘슈퍼루키’ HITGS(힛지스)가 데뷔 후 첫 출전한 ‘아육대’에서 눈부신 활약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HITGS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육상 60m, 계주, 혼성 사격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첫 출전답지 않은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첫 ‘아육대’ 무대임에도 HITGS는 긴장한 기색 없이 모든 종목에서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개인 실력과 팀워크가 함께 요구되는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끈끈한 팀 케미로 현장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가장 먼저 비비가 HITGS의 첫 주자로 나섰다. 비비는 여자 육상 60m 예선 4조에서 레이스를 펼쳤고, 10초 47의 준수한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출전다운 패기와 안정적인 스타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비비, 서진, 혜린, 이유가 팀을 대표해 ‘아육대’의 하이라이트인 계주 종목에 출전했다. HITGS는 예선 1조에 배정돼 완벽한 팀워크로 레이스를 이어갔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결승선까지 질주하며 조 3위를 기록해 완벽한 호흡과 집중력을 빛냈다.
혜린은 남녀 혼성 사격 종목에서 돋보이는 집중력과 정확도로 ‘5세대 사격돌’의 탄생을 알렸다. 예선과 결승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혜린은 혼성 사격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동료 멤버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경기 내내 진지함과 열정을 잃지 않던 혜린의 태도는 팀을 넘어 ‘아육대’ 전체의 주목을 받았다.
HITGS는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집중력, 팀워크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활약을 보여주며 차세대 ‘체육돌’로 급부상했다. 종목마다 흩어진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는 팀의 결속력을 드러냈고, HITGS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HITGS는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ings we love : I(띵스 위 러브 : 아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음악과 무대를 향한 열정뿐만 아니라 예능과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올라운더 루키’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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