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시장-유부남 직원 ‘호텔 밀회’ 발각에 “10번 갔지만, 업무 상담차” 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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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지자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호텔에서 10회 이상 밀회를 즐기는 등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일자 "업무 상담차였다"고 황당한 해명을 내놔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민영방송 네트워크인 NNN에 따르면 군마현 마에바시의 오가와 아키라(여·42) 시장은 기혼 남성 직원과 "연일 호텔에서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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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지자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호텔에서 10회 이상 밀회를 즐기는 등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일자 “업무 상담차였다”고 황당한 해명을 내놔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민영방송 네트워크인 NNN에 따르면 군마현 마에바시의 오가와 아키라(여·42) 시장은 기혼 남성 직원과 “연일 호텔에서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했다.
오가와 시장은 “특정 직원과 여러 차례 호텔에 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남녀 관계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오가와 시장은 10회 이상 호텔을 이용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주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문제를 포함한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장소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호텔 요금은 사비로 결제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진퇴 문제에 대해서는 변호사 등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독신인 오가와 시장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남성 부하 직원과 러브호텔을 갔다고 폭로했다. 지난 10일 군마현에 ‘기록적인 단기 호우’가 예고됐을 때도 호텔을 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여론이 들끓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가와 시장은 “당시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연락 체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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