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훈 "美 진출, 다행히 대사 적어 '뽀록' 덜 났다"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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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김지훈이 미국 진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지훈은 "미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오디션을 봤는데 감사하게도 합격했다"면서 미국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지훈은 "미국 OTT 플랫폼으로 방송하고, 한국 방송국에도 방송했다"고 했다.
김지훈은 "미국은 촬영지가 워낙 넓어서 대기할 장소가 필요하다. 배우 개인마다 트레일러를 주는게 룰인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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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김지훈이 미국 진출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함께하는 '감 다 살았네'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지훈은 "미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오디션을 봤는데 감사하게도 합격했다"면서 미국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지훈은 "미국 OTT 플랫폼으로 방송하고, 한국 방송국에도 방송했다"고 했다.
김지훈은 "미국은 촬영지가 워낙 넓어서 대기할 장소가 필요하다. 배우 개인마다 트레일러를 주는게 룰인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지훈은 "오디션도 영어로 진행했다. 아무래도 원어민을 따라가기 힘들다. 애초에 역할이 킬러였다. 다행히 대사가 짧아서 많이 '뽀록'이 안 난거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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