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의사록 대기하며 상승 출발

이인아 기자 2025. 10. 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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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대기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8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3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12포인트(0.20%) 오른 4만6696.10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8.95포인트(0.43%) 오른 6743.54,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7.12포인트(0.73%) 상승한 2만2955.48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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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대기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8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3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12포인트(0.20%) 오른 4만6696.10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8.95포인트(0.43%) 오른 6743.54,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7.12포인트(0.73%) 상승한 2만2955.48에 형성됐다.

일러스트=챗GPT 달리3

시장의 관심은 9월 FOMC 의사록에 쏠렸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완화 기조가 계속될지에 대한 단서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FOMC 의사록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

이번 의사록을 통해 위원들의 금리 결정 과정에서 어떤 이견을 보이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 FOMC 점도표에서 10명의 위원은 올해 남은 기간 두차례 금리 인하를 주장했고, 9명은 한차례나 그 이하를 원했다.

셧다운은 8일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유틸리티 등은 강세를, 에너지, 금융, 부동산 등은 약세를 보였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56% 오른 5,644.84에 거래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각각 0.51%, 0.80% 상승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0.90% 올랐다.

국제 유가는 OPEC+(플러스)가 시장의 우려보다 완만한 수준으로 산유량 증산을 결정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81% 오른 배럴당 62.2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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