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철 "요리는 여자의 배려" vs 순자 "남친 청양고추 먹이고 매워하면 재밌어"('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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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철, 순자가 잘 맞는 듯 맞지 않는 데이트를 한 뒤 마음이 엇갈렸다.
영철은 요리를 전혀 안 한다는 순자의 말을 듣고 '이건 고민 포인트인데' 생각했지만 장거리 연애를 할 때 대부분 자신이 상대방 쪽으로 갔다는 순자의 얘기에 상쇄가 됐다고 설명했다.
영철은 자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연락해 잠을 깨우고 욕을 듣는 게 재밌다며 순자의 얘기에 공감한 뒤 "왠지 최종 커플 될 거 같다"고 슬쩍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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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철, 순자가 잘 맞는 듯 맞지 않는 데이트를 한 뒤 마음이 엇갈렸다.
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8기 영철, 순자의 1:1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전날 밤 순자가 "요리는 비효율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시간과 정성은 진짜 많이 투자하는데 먹는 건 금방이다. 내 남편의 지인 10명이 집들이를 오면 할 수 있는데 그거 아니고서는 안 한다"고 말한 걸 언급했다.
이어 "내가 생각하는 배려의 척도란 여자는 요리를 좀 할 줄 아는 게 배려를 해주는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순자는 영철의 말을 듣자마자 웃음을 터뜨린 뒤 곧바로 정색했다.
영철은 요리를 전혀 안 한다는 순자의 말을 듣고 '이건 고민 포인트인데' 생각했지만 장거리 연애를 할 때 대부분 자신이 상대방 쪽으로 갔다는 순자의 얘기에 상쇄가 됐다고 설명했다.
순자는 식당에 가면 남자친구가 매운 걸 잘 먹든 못 먹든 청양고추를 먹게 한 뒤 매워하는 걸 보는 게 재밌다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최대의 낙"이라고 말했다.
영철은 자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연락해 잠을 깨우고 욕을 듣는 게 재밌다며 순자의 얘기에 공감한 뒤 "왠지 최종 커플 될 거 같다"고 슬쩍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솔직히 순자님의 호감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영철님은 꾸준히 중간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크게 변화는 없다 똑같다"면서 영철은 많이 알아봤으니 이제는 상철과 더 많이 대화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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