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면서" 돌싱 영숙, 알코올 쇼크로 응급실···광수, 공주님 안기로 간신히 구했다('나는 솔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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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나는 솔로' 돌싱 영숙이 술 한 잔에 그대로 쓰러져 광수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광수는 정종을 데워달라고 요청했고, 데운 정종은 한 번에 마셔야 맛있다며 영숙에게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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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돌싱 영숙이 술 한 잔에 그대로 쓰러져 광수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광수는 오랜만에 가는 선술집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영숙과 광수는 이혼 당시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광수는 정종을 데워달라고 요청했고, 데운 정종은 한 번에 마셔야 맛있다며 영숙에게 권했다. 그러나 영숙은 사실 암 투병 이력도 있었을 뿐더러 주량도 고작 맥주 1캔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그 잔을 그대로 받아 마셨다가 허물어져 내렸다.
광수는 차분하게 대리 기사를 불러 응급실을 향했다. 영숙이 스스로 응급실에 들어가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몸을 가누지 못해 광수는 영숙을 공주님 안기로 들고 갔다. 참고로 영숙의 직업은 간호사로 알려져 시청자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길 거라고 예상됐다. MC들은 너무나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영숙은 “내가 술을 한 잔만 마시면 힘들다”라면서 “돌아온다. 나를 잘 안다”라며 재잘거렸다. 영숙은 “이렇게 하면 혼난다, 제 볼을 꼬집었다. 든든했다. 새로운 면모를 봤다”라며 광수에 대한 설렘을 전했으나 광수는 “말 안 듣는 옆집 동생 같았다. 수액 맞는데도 괜찮다고 움직이더라. 그때 살짝 화가 났다. 설레는 이성보다 신경 쓰이는 동생 같았다”라면서 영숙에 대한 호감이 없어졌다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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