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 동안 미인 48세 김경란, 10대 역할 맡는다 “용기내 도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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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배우 김경란이 10대 역할에 도전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5회에는 '감 다 살았네' 특집을 맞아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앞서 김경란을 보고 최예나로 오해했다고 밝힌 김구라는 "뒷모습 보니 10대"라고 그녀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고 용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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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배우 김경란이 10대 역할에 도전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5회에는 '감 다 살았네' 특집을 맞아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경란은 "작년부터 제 삶의 1순위를 바꿨다. 연기로. 그 전까지 방송이었는데 요즘 상암동 올 일이 별로 없다. 자꾸 대학로 가니까 대학로 무대는 내공간 같은 느낌인데 여기 오니 혼자 얼어붙은 거다. 알고보면 12년간 방송국 출근하던 직원이잖나. 방송국 오는데 혼자 얼떨떨하고 긴장되더라. 참 삶이란 게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또 재밌는 건 어제 바로 미팅했는데 내년에 10대 역할을 맡아야 한다"면서 "용기있게 내년에 10대 역할에 도전한다"고 자랑했다. 이에 앞서 김경란을 보고 최예나로 오해했다고 밝힌 김구라는 "뒷모습 보니 10대"라고 그녀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고 용기를 줬다.
한편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만 48세다. 김경란은 지난 2015년 연애 6개월 만에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8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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