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학·시부모 모시고 힘들게 살아" 선우용여, '암투병' 박미선 언급

배선영 기자 2025. 10. 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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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암투병 중인 박미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추억의 콘텐츠를 소환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으로 향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가장 친했던 출연진으로 박미선을 언급하며 "나랑 정말 잘 통했다. 그 때 미선이도 아이 엄마였고, (남편 이봉원이 유학을 가서) 너무 피곤하게 일본을 오가며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힘들게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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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암투병 중인 박미선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결혼 4번' 박영규! 장모님 선우용여에게 처음 털어놓는 속마음 (순풍산부인과 재결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추억의 콘텐츠를 소환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으로 향했다. 과거 큰 인기를 구가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만남을 위해서다.

이날 선우용여는 가장 친했던 출연진으로 박미선을 언급하며 "나랑 정말 잘 통했다. 그 때 미선이도 아이 엄마였고, (남편 이봉원이 유학을 가서) 너무 피곤하게 일본을 오가며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힘들게 살았다"고 말했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40년 가까이 공백기 없이 활동하며 사랑받아 왔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투병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소속사 측은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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