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추석 지나도 관광객 이어져
김보람 2025. 10. 8. 22:16
[KBS 강릉]추석이 지났지만, 긴 연휴로 인해 강원 동해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8일) 낮 한때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긴 3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등 많은 차량이 강원 동해안으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KTX 강릉선의 경우 오늘 오전 한때 강릉행 기차 편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관광업계는 이번 추석 연휴가 사실상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면서 강원 동해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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