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전에, 김지훈 있었다" [라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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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지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회를 밝혔다.
장진 감독과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할리우드 진출을 했다. 우연치 않게 미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의 오디션을 봤는데 감사하게도 합격했다. 미국 OTT 플랫폼으로 방송하고, 한국에선 한국 방송국으로 따로 편성됐다"라고 '버터플라이' 출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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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감 다 살았네'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진 감독과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할리우드 진출을 했다. 우연치 않게 미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의 오디션을 봤는데 감사하게도 합격했다. 미국 OTT 플랫폼으로 방송하고, 한국에선 한국 방송국으로 따로 편성됐다"라고 '버터플라이' 출연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플랫폼이 거의 세계 시가 총액 5위권 안의 그룹이다. 아마O이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김지훈은 "미국 드라마 영어를 써야 했다. 오디션도 영어로 봤다. 아무래도 원어민을 따라가기 힘들지 않나. 근데 애초에 역할 자체가 히트맨, 킬러다. 과묵하고 해야 할 말만 한다. 다행히 대사가 짧아서 많이 뽀록이 안 났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장도연이 김지훈에 대해 "한국의 조니뎁"이라고 소개했고, 김구라는 "그 말이 맞는 게 차은우 이전에 김지훈이 있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훈은 "제작자인 대니얼 대 킴 형님이 관객들에게 저를 '한국의 조니뎁'이라고 소개해 주신 거다. 다행히 많이 좋아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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