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대체로 맑음…강원 동해안·산지 비

이인아 기자 2025. 10. 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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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자 목요일인 9일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 전라권 서부에는 오전 6시까지,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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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자 목요일인 9일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추석연휴 엿새째인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맑게 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 전라권 서부에는 오전 6시까지,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 ▲광주·전남, 전북 5㎜ 미만 ▲대구·경북(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포함) 5㎜ 미만 ▲제주도 5㎜ 안팎이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흐리겠고, 경상권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부산·울산·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55㎞/h(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 제주도 주변 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1.0~4.0m로 높게 일며 풍랑특보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아침은 조금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오르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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