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카고 시장·일리노이 주지사, 감옥에 가야"

김경민 기자 2025. 10. 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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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을 보호하지 못한 죄로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ICE와 연방보호국(FPS) 시설이 폭력적인 시위대의 공격을 받고 있다며 지난 주말 일리노이주 방위군 300명을 연방 통제하에 두고, 추가로 텍사스주 방위군 400명을 시카고시에 투입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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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세관단속국 직원 보호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을 보호하지 못한 죄로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시카고시에 주 방위군을 파견한 후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ICE와 연방보호국(FPS) 시설이 폭력적인 시위대의 공격을 받고 있다며 지난 주말 일리노이주 방위군 300명을 연방 통제하에 두고, 추가로 텍사스주 방위군 400명을 시카고시에 투입하도록 명령했다.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는 6일 트럼프 행정부의 주 방위군 배치는 위헌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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