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의 괴물’ 김민재 부활…추석장사 백두급 장사 등극

KBS 2025. 10. 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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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모래판의 괴물'이라 불리는 김민재가 백두급 장사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김민재는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같은 영암군청 소속인 백원종을 만났습니다.

김민재는 첫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백원종을 무릎 꿇게 하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두 번째 판에서는 특유의 힘을 앞세워 들배지기로 2대 0을 만들었습니다.

기분은 좋지만, 무표정이었던 김민재.

셋째 판도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3대 0 승리,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크게 함성을 질렀는데요,

부상에서 돌아와 2년 연속으로 추석장사 꽃가마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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