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DB, 해결사 알바노의 3점포로 홈 첫승

이성훈 2025. 10. 8. 21: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원주DB가 공동 선두 정관장의 상승세를 꺾고 홈 첫 승을 거뒀습니다.

DB의 해결사 알바노는 3점포 한방으로 막판까지 치열했던 승부를 갈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관장 한승희와 DB 박인웅의 신경전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중계멘트 : "오! 크게 부딪히는 두 선수, 4쿼터가 되면서 경기가 조금은 과열되고 있고요."]

종료 2분까지 엎치락뒤치락,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간 두 팀.

속공을 앞세워 정관장이 아반도의 레이업으로 리드를 잡자, 이때부터 DB의 알바노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알바노는 하프라인부터 공을 몰고 골 밑을 돌파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3점 포로 림을 가르며 순식간에 4점 차로 벌려놓았습니다.

알바노의 막판 결정적인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DB는 서민수가 쐐기포를 꽂으며 치열했던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DB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홈에서 첫승을 거두며 창단 2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이정현/원주 DB : "원주에서 첫 승리를 해서 너무 좋고요. 지난 홈 개막전이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두 번째 경기를 이겨서, 연패를 안하게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꼴찌 소노는 공동 선두 SK를 꺾고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소노는 3점슛과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이며 SK의 3연승을 저지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