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시민 무고사 19호골…인천, K리그2 우승 보인다

KBS 2025. 10. 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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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사실상의 k리그2 우승 결정전에서 '인천 명예시민'이 된 무고사의 골을 앞세워 수원 삼성과 무승부를 거두고 1부 복귀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리그2 1위 인천과 2위 수원 삼성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인천 명예 시민증을 받은 무고사가 후반 19분 자축포를 터트렸습니다.

이명주의 전진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수원 삼성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k리그2 득점 선두 무고사의 시즌 19호골입니다.

인천은 후반 39분 이민혁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해 2위 수원 삼성과의 승점을 10점차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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