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앤팀, 2년 연속 男 400m 릴레이 우승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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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팀이 2년 연속 남자 400m 릴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남자 400m 릴레이 결승전에서는 앰퍼샌드원, 루네이트, 앤팀, 킥플립이 맞붙었다.
앤팀 마키는 "이번에도 앤팀이 무조건 우승할 테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루네이트 진수가 배턴을 놓치면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됐고, 앤팀은 58초 79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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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댄스스포츠, 권총 사격 혼성 단체전, 400m 릴레이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남자 400m 릴레이 결승전에서는 앰퍼샌드원, 루네이트, 앤팀, 킥플립이 맞붙었다. 앤팀 마키는 “이번에도 앤팀이 무조건 우승할 테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결승전이 시작됐다.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루네이트 진수가 배턴을 놓치면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됐고, 앤팀은 58초 79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이은지는 “앤팀의 독주를 막을 수 없었다”고 감탄했다.
의주는 “작년 ‘아육대’에 이어서 올해도 계주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 응원해준 루네(앤팀 공식 팬덤명)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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