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의찬이, 벌써 결혼 5년차에 35살..가게 운영 중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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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산부인과' 의찬이 배우 김성민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선우용여는 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오랜만에 마주한 출연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는데, 특히 당시 아역 김의찬 역으로 주목받았던 김성민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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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순풍 산부인과' 의찬이 배우 김성민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8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결혼 4번' 박영규! 장모님 선우용여에게 처음 털어놓는 속마음 (순풍산부인과 재결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이 예능은 추억의 콘텐츠 소환 프로젝트로, '순풍 산부인과'의 추억과 감성을 회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선우용여를 포함해 박영규, 김성은, 이태란, 이창훈 등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을 진행했다.

선우용여는 오랜만에 마주한 출연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는데, 특히 당시 아역 김의찬 역으로 주목받았던 김성민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김성민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할머니 유튜브에 얘기해 줘"라고 말했고 김성민은 2세 연하 아내와 함께 "의찬이 역할을 맡았던 김성민입니다. 35살이 됐고 결혼 5년 차"라고 인사했다.
선우용여는 "너무 예쁘다. 그럼 이제 애 가져야겠다. 가게는 2~3일 잊어버리고 여행가"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는 오는 9일 오후 8시 첫방송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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