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왜곡 영화 관람한 국민의힘 대표 규탄”

김가람 2025. 10. 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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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 4·3 범국민위원회와 제주 4·3 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건국전쟁 2'를 관람하고 감독에게 감사의 표시를 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범국민위는 4·3 당시 도민 탄압에 앞장선 박진경 대령 등을 미화하는 영화에 대한 감사 표시는 희생자와 유족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면서, 4·3 왜곡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의 즉각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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