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 날 술 취한 40대女...사고 내고 또 낸 후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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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 날 음주운전을 하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6분꼐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던 중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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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 날 음주운전을 하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6분꼐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던 중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후에도 1㎞ 가량을 더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했고, 인근 건물 앞 볼라드(길말뚝)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섰다.
이 사고로 A씨 차량 앞쪽에서 불이 났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10여 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A씨는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량 밖으로 꺼내졌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충격으로 머리에 15㎝ 길이의 상처를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의 상태를 고려할 때 호흡기를 통한 음주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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