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바다로 밀입국 시도 중국인 8명 구속

강대묵 기자 2025. 10. 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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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8일 40대 A씨 등 중국인 8명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10시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전장 7m, 폭 3m인 115마력 소형 레저보트를 타고 출항해 우리나라로 밀입국을 시도했다.

이후 6일 오전 1시 43분쯤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서방 22해리 해상에서 태안해경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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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8일 40대 A씨 등 중국인 8명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10시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전장 7m, 폭 3m인 115마력 소형 레저보트를 타고 출항해 우리나라로 밀입국을 시도했다. 이후 6일 오전 1시 43분쯤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서방 22해리 해상에서 태안해경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국내 불법 취업을 노렸고, 일부는 불법체류자로 적발돼 강제 출국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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