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카레집 폐업에 입 열었다 "잘못한 거 인정..죄송해"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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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이름을 건 카레집 폐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장우는 추석을 맞아 장을 보다가 왔다고 했고, 박나래는 "얘는 요리를 다 한다. 나도 요리를 하지만, 얘는 다르다. 요리를 너무 잘한다. 예비신부 (조)혜원이 한테도 물어봤는데 원래 세 끼를 다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 9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운영하던 카레 집이 폐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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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이름을 건 카레집 폐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오후 '나래식' 채널에는 '추석특집2 (잔소리) 제발 그만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장우는 추석을 맞아 장을 보다가 왔다고 했고, 박나래는 "얘는 요리를 다 한다. 나도 요리를 하지만, 얘는 다르다. 요리를 너무 잘한다. 예비신부 (조)혜원이 한테도 물어봤는데 원래 세 끼를 다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요즘 가게가 망해가지고"라고 했고, 박나래는 "뭘 그런 얘기를 하냐, 잘 되는 거 많잖아"라고 위로했다. 이장우는 "내가 실수한 건 또 반성하고 많은 분들께 죄송해하고 있다. 잘못한 건 또 바로 잡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 인정해야지. 죄송합니다"라며 빠른 사과를 건넸다.

이장우는 "약간 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누나가 이런 얘기를 해준다. 풍파가 많았던 누나니까"라며 "얘기를 하면 누나는 '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다"고 했고, 박나래는 "그런 얘기조차도 누군가한테는 되게 무책임하다고 느낄수 있다"며 진지하게 조언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이장우는 음식에 시선이 고정됐고, 이를 본 박나래는 "장우야 너 그렇게 진지한 얘기 나한테 시켜놓고...내가 이 수법을 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언을 다시 시작한 박나래는 "이 사람 세상에선 그 힘든게 전부겠지만 밖에서 봤을 때 우리는 티끌같은 존재라서 그게 또 아무렇지 않을 때가 있다. 다 때려맞아도 언젠가 괜찮은 날이 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 9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운영하던 카레 집이 폐업한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나래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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