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 "80살까지?…음악 계속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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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음악을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 KBS2 추석 특집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에서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의 뒷이야기가 담겼다.
함께 무대를 꾸민 밴드 위대한 탄생, 코러스 가수 김효수, 배영호부터 콘서트를 관람한 후배 가수 김종서, 폴킴, 조현아, 선우정아 등이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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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용필이 음악을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 KBS2 추석 특집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에서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의 뒷이야기가 담겼다.
1만 8000여명의 관객들을 웃고 울게 한 조용필의 고척돔 단독 콘서트 무대가 지난 6일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57년 동안 무대로만 자신을 증명했던 조용필은 변하지 않는 무대에 대한 자세와 팬들을 향한 진심으로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함께 무대를 꾸민 밴드 위대한 탄생, 코러스 가수 김효수, 배영호부터 콘서트를 관람한 후배 가수 김종서, 폴킴, 조현아, 선우정아 등이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전하기도.
이어 조용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 계속) 하고 싶다"라며 "80까지? 아니 그 이후, 이전일지는 모른다, 노래하다 만약 제가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제 꿈이죠"라고 여전한 열정을 고백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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