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75세에 홀로 150분 공연+연습도 실전처럼 “어느 선을 넘어선 경지”(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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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변하지 않는 음악 열정과 무대에 대한 진심이 공개됐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콘서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조용필의 KBS 공연 진행 과정이 공개됐다.
게스트 없이 혼자 150분을 채워야 하는 공연 일주일 전 연습실에서도 조용필은 공연 타임라인에 맞춰 실제 공연처럼 연습했다.
피아니스트 최태완은 "조용필 형님은 항상 귀가 열려 있으시다. 실수를 다 듣고 계시니까 연습이 가장 힘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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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용필의 변하지 않는 음악 열정과 무대에 대한 진심이 공개됐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콘서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조용필의 KBS 공연 진행 과정이 공개됐다.
게스트 없이 혼자 150분을 채워야 하는 공연 일주일 전 연습실에서도 조용필은 공연 타임라인에 맞춰 실제 공연처럼 연습했다. ‘위대한 탄생’ 베이시스트 이태윤은 “연습할 때 가장 긴장이 된다. 저희는 앉아서 연습하는데 용필이 형님은 항상 서서 연습한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는 가수는 지금껏 저는 우리 형님 외에 본 적 없다”라고 전했다.
피아니스트 최태완은 “조용필 형님은 항상 귀가 열려 있으시다. 실수를 다 듣고 계시니까 연습이 가장 힘들다”라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밴드 음악은 일단 배음이 엄청나게 크다. 보컬의 목소리가 살아남고 뚫고 나오려면 모든 면에서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 저 나이에 30곡을 아주 높은 곡들만 반 키 정도 내렸다. 이건 어느 선을 넘어선 경지라고 봐야 한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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