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희 "물이 찬 느낌"…'퀸컵' 앞두고 바뀐 공에 당황

이지현 기자 2025. 10. 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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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연합팀이 바뀐 공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때녀' 연합팀 구척장신, 원더우먼 멤버들이 한국 프로축구 연맹 아마추어 여성 대회 '2025 K리그 퀸컵'에 도전장을 냈다.

대회를 한 달 앞둔 이들이 첫 단합 훈련에 나선 가운데 하석주 위원장이 '골때녀' 경기와 '퀸컵'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공'을 꼽았다.

특히 '골때녀' 파워 슈터 김설희가 풋살 공으로 훈련한 소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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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8일 방송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때녀' 연합팀이 바뀐 공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때녀' 연합팀 구척장신, 원더우먼 멤버들이 한국 프로축구 연맹 아마추어 여성 대회 '2025 K리그 퀸컵'에 도전장을 냈다.

대회를 한 달 앞둔 이들이 첫 단합 훈련에 나선 가운데 하석주 위원장이 '골때녀' 경기와 '퀸컵'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공'을 꼽았다. 그가 "'퀸컵'에서는 풋살 공을 쓴다. 공이 더 작다. 무게감, 터치감이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훈련 시작과 동시에 선수들의 당황한 목소리가 들렸다. 김설희가 "어머! 어머! 뭐야?"라며 깜짝 놀랐고, 김진경 역시 "악! 이거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허경희 역시 "와~ 안 날아가네?"라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골때녀' 파워 슈터 김설희가 풋살 공으로 훈련한 소감을 털어놨다. "공을 찰 때 물이 가득 찬 공 같은 느낌이 들더라"라고 표현했다.

이어 김진경이 "공 조절하는 게 생각만큼 안 나가고, 확실히 힘을 더 실어야 하고, 강약 조절에 감을 못 잡겠더라"라며 혀를 내둘러 앞으로 변화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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