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 여자친구 집 침입·성폭행한 일본인 남성 구속
김종목 기자 2025. 10. 8. 20:40
새벽 한국인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일본인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8일 알렸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를 타고 한국인 40대 여성 B씨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날 오후 이 집 현관문 도어락을 부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B씨의 일본 여행 중 만나 연인이 됐으나 지금은 헤어진 상태라고 한다.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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