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더블더블'…소노, SK 꺾고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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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가 25득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나이트를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리던 SK를 눌렀습니다.
손창환 신임 감독은 세 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나이트가 25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켐바오와 이정현이 34점을 합작한 소노가 82대 78로 이겨 개막 2연패를 끊었습니다.
SK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첫 승을 신고한 선수들은 시원한 물세례로 손창환 신임 감독의 KBL 데뷔 승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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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소노가 25득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나이트를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리던 SK를 눌렀습니다. 손창환 신임 감독은 세 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현의 외곽포로 포문을 연 소노는 켐바오와 나이트의 '덩크 쇼'를 앞세워 3쿼터 한때, 19점이나 앞서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4쿼터 들어 SK가 3점포를 잇달아 폭발하며 턱밑까지 추격해 왔지만, 위기에서 나이트가 날아올랐습니다.
3점 차로 쫓긴 종료 29초 전,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나이트가 25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켐바오와 이정현이 34점을 합작한 소노가 82대 78로 이겨 개막 2연패를 끊었습니다.
SK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첫 승을 신고한 선수들은 시원한 물세례로 손창환 신임 감독의 KBL 데뷔 승을 축하했습니다.
DB는 2연승을 달리던 정관장을 누르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에이스 알바노가 양 팀 최다인 18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엘런슨이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지배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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