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조용필, 선을 넘어선 경지…75세에 30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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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위대한 탄생이 조용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조용필의 콘서트 연습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조용필과 30년 이상을 함께한 록밴드 위대한 탄생이 무대 위의 영원한 파트너 조용필에 관해 이야기했다.
위대한 탄생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이 "저희는 앉아서 연습하는데 (조용필은) 항상 서서 연습하신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는 그런 가수는 지금껏 우리 형님 외에 본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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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밴드 위대한 탄생이 조용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에서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대의 뒷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조용필의 콘서트 연습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조용필과 30년 이상을 함께한 록밴드 위대한 탄생이 무대 위의 영원한 파트너 조용필에 관해 이야기했다.
위대한 탄생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이 "저희는 앉아서 연습하는데 (조용필은) 항상 서서 연습하신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는 그런 가수는 지금껏 우리 형님 외에 본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아니스트 최태완은 "형님은 항상 귀가 열려 있다, (실수를) 다 듣고 계시니까 연습이 가장 힘들다"라고 고백하기도.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밴드 음악은 배음이 엄청나다, 보컬의 소리가 (밴드 연주 속에서) 살아남고 뚫고 나오려면 모든 면에서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한다"라며 조용필의 실력을 증명했다. 더불어 최희선은 "지금도 아주 높은 곡들만 반 키 정도만 내렸다, 이건 어느 선을 넘어선 경지라고 봐야 한다"라며 75세의 나이에 30곡을 소화하는 조용필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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