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헌트릭스, 급기야 지미팰런쇼 출격…'실사 라이브'

온누리 기자 2025. 10. 8. 2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치 비틀즈 같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의 주인공들에게 건넨 칭찬입니다. 영화와 함께 공개된 지 4개월 만에 '21세기, 빌보드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걸그룹의 앨범'이란 대기록을 넘보고 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노래 '골든'

[목소리 높여 날아올라. 영원히 깨질 수 없는 우리는 찬란하게 빛날 거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른바 '케데헌'의 인기는 영화 속 아이돌,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 주인공까지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미국 토크쇼에서 펼쳐진 라이브 무대, 진행자는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지미 팰런/'더 투나잇 쇼' (NBC) : 리허설 때는 스태프만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뭐랄까, 마치 비틀스가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지난 6월 공개 이후 '케데헌'은 잠깐 반짝하는 신드롬을 넘어 전세계에 넓고 깊게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안방 TV에 먼저 공개된 뒤 오프라인 상영관으로 진출해 이른바 '떼창 문화'도 불러냈습니다.

'보는 영화'에서 '경험하는 영화'로 진화하며 열기가 식기는 커녕 더 단단해지면서 케데헌의 노래는 지난달에 이어 오늘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했습니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SNL)/NBC : {총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더 강한 거지. 나에겐 목소리가 있다.]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통해 영화도, 노래도 재조명되면서 영화 속에 비친 우리 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팬들도 늘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영상편집 원동주 영상자막 장재영]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