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가왕’ 조용필, 28년만 방송 출연 이유 “목소리가 더 안 좋아질까 봐” (‘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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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조용필이 28년 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특집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조용필은 방송 출연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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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조용필이 28년 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특집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승철은 “조용필은 하나의 장르다”, 인순이는 “조용필은 도전이다 혁신”이라고 말했다. 아이유 역시 “전 세대가 사랑하는 가수라는 점에서 유일무이하시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조용필은 방송 출연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나이가 들어서 목소리가 안 나오면 객석에서 ‘저 사람은 좀 그만해야겠다’ 이런 소리가 나올까봐”라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그냥 음악이 저한테는 전부다 라는 생각으로”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KBS 마지막 출연이) 1997년도니까. 지금 출연을 하지 않으면 이제 여러분들하고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또 제 목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거 아니냐. 그래서 이제 ‘빨리 해야 되겠다’ 그래서 결정했다. 솔직히”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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