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추석씨름 백두급 2연패...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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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추석장사 백두급 2연패를 달성했다.
김민재는 8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결승에서 동료 백원종을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밀어치기로 첫 판을 잡은 김민재는 이어 두 판 연속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황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 시즌 설날대회에 이어 추석대회까지 제패하며 2관왕에 오른 김민재는 통산 16번째(백두 14회, 천하 2회) 장사 타이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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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백두장사 등극한 김민재.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maniareport/20251008194514934tqdu.jpg)
김민재는 8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결승에서 동료 백원종을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밀어치기로 첫 판을 잡은 김민재는 이어 두 판 연속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황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8강 김진(증평군청), 4강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모두 2-0으로 제압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설날대회에 이어 추석대회까지 제패하며 2관왕에 오른 김민재는 통산 16번째(백두 14회, 천하 2회) 장사 타이틀을 추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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