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연일 최고가 찍고 숨고르기⋯12만2000달러선 등락

김효진 2025. 10. 8.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비트코인은 오후 7시 기준 12만2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K33의 리서치 책임자인 베틀 룬데는 "지난주 축적된 비트코인 유입 자금이 지난 5월의 최고치를 넘어섰다"며 "파생상품 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과열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픽셀스]

8일 비트코인은 오후 7시 기준 12만2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12만6200달러대)보다 4천 달러 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9월 말 저점인 10만9000달러 부근에서 16% 뛰어올랐다.

다만 이날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 12만200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K33의 리서치 책임자인 베틀 룬데는 "지난주 축적된 비트코인 유입 자금이 지난 5월의 최고치를 넘어섰다"며 "파생상품 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과열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급증은 명확한 촉매 없이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광범위한 롱포지션(매수포지션)에 의해 주도됐고, 이는 하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재 상황은 단기적인 조정의 위험이 높은 일시적으로 과열된 시장을 시사한다"고 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4.48% 내린 4481.62달러, 엑스알피(리플)는 3.70% 하락한 2.86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과 솔라나는 각각 5.15%와 2.85% 하락세를 보였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