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엔 브라질, 내년 3월엔 잉글랜드? 복 터진 일본, 대박 평가전 시리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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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잉글랜드와의 원정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와 남미 팀들을 상대로 실전 점검을 계획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남미에서는 우루과이를 스파링 파트너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이후 강팀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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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잉글랜드와의 원정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영국 <가디언>을 인용해 "내년 3월 A매치 기간에 일본 대표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와 남미 팀들을 상대로 실전 점검을 계획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남미에서는 우루과이를 스파링 파트너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 오는 12월 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조 추첨식 결과를 반영해 3월 A매치 일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 K조에서 승점 15점을 기록, 2위 알바니아(8점)를 크게 앞서며 사실상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평가전이 성사될 경우, 경기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이후 강팀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다듬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원정에서는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미국을 상대로 연속 평가전을 치렀고, 10월에는 파라과이와 브라질을 상대할 예정이다. 모두 일본이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기에 충분한 강호들이다.
잉글랜드 역시 월드컵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팀 중 하나로, 일본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에는 최적의 상대다. 특히 경기가 벌어지는 장소가 런던인 만큼, 다른 유럽 도시에서 잉글랜드 버금가는 팀을 상대로 추가로 평가전을 치를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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