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벨상] 일본, 올해 노벨상 2명 배출··· 생리의학상 이어 화학상까지

서지혜 기자 2025. 10. 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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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31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한 스스무 기타가와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캘리포니아 교수 등 3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지난 6일 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까지 올해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사카구치 교수가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일본의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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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노벨 생리의학상 이어
화학상에서도 수상자 배출
[서울경제]

일본이 31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한 스스무 기타가와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캘리포니아 교수 등 3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4000만원)를 똑같이 나눠서 3분의 1씩 받게 된다.

일본은 지난 6일 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까지 올해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생리의학상 수상자에는 사카구치 시몬 일본 오사카대 석좌 교수가 포함됐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은 1949년 유카와 히데키 박사의 물리학상 수상 이후 이번이 31번째다. 특히 사카구치 교수가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일본의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6명으로 늘었다. 또한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등 자연과학 분야의 수상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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