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매시 4강' 새 역사 쓴 신유빈, 세계랭킹 13위 도약 '4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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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최상급 대회 4강에 오른 신유빈(21·대한항공)이 세계랭킹도 네 계단이나 올랐다.
신유빈은 국제탁구연맹(ITTF)이 8일 발표한 여자부 단식 세계랭킹에서 17위에서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WTT 시리즈 최상급 대회 그랜드 스매시 단식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총 랭킹 포인트 2135점을 쌓아 하야타 히나(일본·2030점) 등을 제치고 1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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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국제탁구연맹(ITTF)이 8일 발표한 여자부 단식 세계랭킹에서 17위에서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앞서 지난 5일 끝난 WTT 중국 스매시에서 4강에 오른 성과다. 당시 신유빈은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꺾고 8강에서도 주천희(삼성생명)를 제압하는 등 대회 4강에 올랐다.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WTT 시리즈 최상급 대회 그랜드 스매시 단식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총 랭킹 포인트 2135점을 쌓아 하야타 히나(일본·2030점) 등을 제치고 13위로 올라섰다.
톱20 가운데 순위가 상승한 선수들은 모두 한 계단씩 순위가 소폭 올랐지만, 신유빈은 유일하게 네 계단이나 순위가 껑충 뛰었다.
신유빈에게 8강에서 패배한 주천희도 35위에서 무려 24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다.
1위 쑨잉사 등 여자단식 1~5위는 모두 중국 선수들로 순위에 변화가 없었다. 남자부 안재현(13위)과 오준성(19위·이상 한국거래소), 장우진(21위·세아)도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신유빈은 다른 탁구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로 출국했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에 출전한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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