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환 감독 첫 승' 소노, SK에 82-78 '신승'→2연패 탈출...DB는 정관장 꺾고 공동 선두 등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고양 소노가 손창환 감독 체제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소노는 8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82-78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소노는 개막 2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손창환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반면 2연승을 달리던 SK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가 25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케빈 켐바오 역시 1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자밀 워니가 31득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안영준이 8득점에 그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42-31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소노는 1쿼터부터 27득점을 몰아치며 주도권을 잡았다. 2쿼터까지 9점 차 리드를 유지했고, 3쿼터에는 69-54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4쿼터에서 SK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다. 막판 워니의 3점포가 터지며 점수 차는 2점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종료 8초 전 오재현이 U파울을 범했고, 켐바오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소노가 4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같은 날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에서는 DB가 75-69로 승리했다.
DB는 이선 알바노가 18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헨리 엘런슨이 13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중심을 잡았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DB와 정관장은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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