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척 들리면 기다렸다 나와달라"⋯앞집서 받은 황당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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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면 기다렸다 나와달라는 쪽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앞집에서 받았다는 쪽지'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앞집으로부터 쪽지를 받았다면서 그 내용을 공개했다.
쪽지에는 '앞집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인기척이 있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나와주세요. 이 정도는 서로 지켜야 할 암묵적인 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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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앞집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면 기다렸다 나와달라는 쪽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inews24/20251008183349962hsdo.jpg)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앞집에서 받았다는 쪽지'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앞집으로부터 쪽지를 받았다면서 그 내용을 공개했다. 쪽지에는 '앞집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인기척이 있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나와주세요. 이 정도는 서로 지켜야 할 암묵적인 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저런 쪽지까지 쓸 정도면 앞집에서 기다리는 게 맞지 않나', '이상한 룰 혼자 만들어서 남들한테 강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사회성 없다', '단독 주택에 살아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본인이 나오는 타이밍에 계속 앞집에서 나와서 그런 거 아니겠냐', '나도 나가려고 신발 신다가 문소리, 사람 소리 들리면 숨죽이고 기다린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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