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나…'아빠 어디가' 윤후→송지아, '폭풍 성장' 근황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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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아이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유치원생·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만큼 훌쩍 자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장난기 가득한 얼굴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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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아이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유치원생·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만큼 훌쩍 자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윤후, 속 깊은 마음
윤후는 가수 윤민수 아들로 당시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먹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좋은가봉가', '짜빠구리' 등 유행어, 유행템까지 만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윤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얼마 전 윤민수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터라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윤후는 방학을 맞아 한국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는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는 그는 "생각보다 괜찮다. 이제 혼자 알아서 해야 한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또 "노는 건 아빠랑, 지내는 건 엄마랑"이라고 농담을 건네는 모습에서 어린 시절 장난기가 묻어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아빠 윤민수의 가창력을 쏙 빼닮은 듯 뛰어난 노래 실력도 선보였다. 두 사람은 함께 노래방을 찾아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쳐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이준수, 배우 DNA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장난기 가득한 얼굴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당시 글자를 제대로 쓸 줄 몰라 '이준수'를 '10준수'라고 쓰는 귀여운 실수를 하며 별명이 되기도 했다.
이준수 역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근황을 전했다. 무려 194cm의 훤칠한 키가 눈길을 끌었다. 또 109kg까지 불어났다가 21kg을 감량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3학년으로 배우를 꿈꾸고 있다. 그의 형인 이탁수 또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해 아빠를 이어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두 형제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연기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 송지아, JYP 거절하고 프로 골퍼 데뷔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이다. 두 사람이 이혼하며 송지아는 엄마와 함께 지내왔다.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사랑받았다. 또 눈에 띄는 외모로 초등학교 5~6학년 때 기획사를 다니기도 했다.
박연수는 최근 송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취미로 시작해 프로의 꿈까지 이뤘다고. 그는 "대회를 자주 못 나가서 성적으로 눈에 띈 적도 없었는데, 늦게 시작해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송지아 프로님 정회원 합격을 축하드려요'라고 적힌 카드와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는 송지아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느새 훌쩍 성장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 준 아이들. 이제는 어엿한 청소년·성인으로 성장해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 SBS '미운 우리 새끼',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박연수,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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