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표절 논란’ 언급한 이상민,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8.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기된 이야기를 전하는 '괴담노트' 녹화장에 귀신들이 함께한다는 증언이 쏟아진다.

오는 9일 자정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괴담노트'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인 4인이 중저음의 목소리 소유자인 조충현을 귀신들이 좋아한다는 증언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귀신들이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오싹하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이 룰라 시절 표절 논란을 일으킨 ‘천상유애’ 녹음실에서 겪었던 일을 공개한다. [사진출처 = ‘괴담노트’ 영상 캡처]
금기된 이야기를 전하는 ‘괴담노트’ 녹화장에 귀신들이 함께한다는 증언이 쏟아진다.

오는 9일 자정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괴담노트’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인 4인이 중저음의 목소리 소유자인 조충현을 귀신들이 좋아한다는 증언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귀신들이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오싹하게 한다.

특히 이상민은 90년대 가수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한 녹음실에서 ‘천상유애’를 녹음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룰라로 활동할 당시 이상민은 멤버 채리나 파트 녹음을 완료하고 모니터링 하던 중 늘어지는 목소리에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고 그길로 녹음을 중단하고 추후 작업을 이어갔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이 노래를 하지 말라는 얘기였나 보다. 이 노래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었다”라며 “아마 녹음실 귀신이 이 노래를 부르지 말라는 뜻을 전했던 것 같다”라고 씁쓸해 한다.

이 밖에도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던 한 사연자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에 이상민은 “성형을 하면 관상도 바뀌는지” 묻고, 전통문화예술인은 “신기 많은 사람은 성형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라며 “관상학적으로 수술로 잃기도, 얻기도 한다”라고 답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