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추석씨름대회에서 2년 연속 백두장사

유새슬 기자 2025. 10. 8. 17: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추석 씨름대회에서 2년 연속 백두장사에 올랐다.

김민재는 8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팀 동료 백원종을 3-0으로 이겼다. 개인 통산 16번째(백두장사 14회·천하장사 2회) 장사 타이틀이다.

지난해에도 추석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김민재는 올 시즌은 설날대회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추석대회 2위는 백원종, 공동 3위는 서남근(수원특례시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차지했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